♥애정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 후기 19편입니다♥ >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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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 후기 19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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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7-12-26 10:57 조회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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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먼저 준비되고 그 다음 에피타이저식으로 식전빵이 나온답니다

먹어보니 저희 입맛에는 조금 안맞았어요...ㅠㅠ

저긴 롱스틱은 버터에 찍어먹으면 먹을만한데 너무짜요...

다른건 조금 딱딱하고 살짝 무맛에 가까운 맛이라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어요

얘기하면서 먹다보니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파스타는 살짝 향신료항이 나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거같고, 예상외로 참치스테이크는 엄청 맛있었어요!!

반정도 익혀졌는데 부드럽고 비린내도 하나도 안나서 오잉? 하면서 먹어버렸어요

파스타는 약간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쉬웠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마지막에 빌 달라고하니 348링깃 나왔구요

이제 정말 끝이구나... 집에 갈 생각하니 뭔가 아쉽고 시원섭섭 했어요

짐싸고 나오는길에 애정템 거울앞에서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9시 좀 넘어서 체크아웃 했답니다

저희는 링깃이 남을까봐 삼판바나 아이스크림 사먹은건 현금으로 계산했고 나머지는 룸차지로 올렸다가 한번에 결제했어요

공항으로 가려고 택시를 불렀는데 너무 안와서 겨우겨우 어플로 택시잡고 기다리면서 마지막 사진 찍었어요ㅠㅠ

리조트에서 택시부르면 얼마인지 물어보니 120링깃 달라길래 어플로 불렀구요,

이 택시기사가 웃긴데 자기가 비오는데 멀리서 오느냐 너무 힘들었으니까 원래금액 57링깃 정도였는데

80링깃을 자기한테 달라는거에요ㅎㅎㅎㅎ

안그래도 알아서 주려고했는데 말하는게 너무하다고 생각되서 60링깃 준다니까 80링깃 달라고 얘기하면서

어찌할지 얘기하는도중에 알겠냐고 하면서 고맙다고 자기혼자 대답하더라구요^^ㅎ

기분이 좀 나쁘긴했는데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알겠다고 대답하고 공항까지 왔답니다

오자마자 보딩받았는데 둘이합쳐도 짐이 4키로정도가 넘어서 그냥 계산하고 올까 고민하던중에

직원이 젤리나 옷 가방에 빼보라고해서 거기서 캐리어 다 풀어헤쳐서 간신히 무게 맞춰 수화물 붙였어요ㅠㅠ

가기전에 배고플까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세트 시켜서 둘이 또 징그럽게 먹었어요

한국이 너무 춥다길래 긴팔입고 왔더니 땀이 줄줄나서 반팔로 갈아입고 코트입고 왔네요

 

역시 한국오니 너무춥고...

후기 올리면서 사진정리하다보니 코타에 있었던게 너무 행복했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곳에 남자친구와 함께 가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그만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언제 또 다시 갈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이랑 가족들과도 다시한번 가서

얼마나 아름다운곳인지 알려주고싶어요!

코타몰을 통해서 좋은 프로모션으로 갔다와서 더 의미있던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코타로 여행가시는 분들도 행복한 추억 많이 남겨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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